해커톤에서 디자인하느라, 개발하느라 지치실 여러분을 위해 잠시나마 힐링하고, 동시에 졸린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심야 라디오 ‘새벽 라이브’를 준비했어요! 🌙🎙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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📻 새벽 라이브란?
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DJ가 직접 읽어주고, 함께 보내주신 신청곡을 틀어주는 따뜻한 심야 라디오예요. 소소하지만 감성 가득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에요 🥰
새벽 라이브는 2차 스프린트 진행 중간인 새벽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돼요!
사연은 4월 6일 새벽 1시까지 받을 예정이니 많은 사연 신청 부탁드릴게요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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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️⃣ 먼저 아래 텍스트를 눌러 새벽 라이브 사연 신청 구글폼에 들어가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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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제목을 작성하고 사연을 적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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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️⃣ 여러분의 사연과 어울리는 신청곡을 선택해주세요
곡제목 - 가수” 형식으로 작성해주세요사연 작성에 있어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을 위해 예시를 준비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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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사연 예시 1
제목 : 우리 팀 디자이너님… 정말 감사합니다… 🥹🫶🏻
솔직히 디자인 없이 개발만 하던 때가 있었는데, 이번 해커톤에서 우리 팀 디자이너님을 만나고 디자인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어요!
첫날 아이디어 회의 때부터 감각적인 와이어프레임을 뚝딱 만들어 주시더니, 밤새 예쁜 UI를 구현해 주시고…!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저한테 “이거 Tailwind로 구현하면 될 거 같아요!” 하면서 배려해 주시는 거 감동이었어요. ㅜㅜ
정말 감사했고, 앞으로도 좋은 작업물 기대할게요!! 신청곡은 ‘고맙다 - 세븐틴’ 신청합니다! 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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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사연 예시 2
제목 : 개발자로서 이 길이 맞는 걸까요?
이번 해커톤에 도전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. 하지만 팀원들 실력을 보면서, 저는 아직 부족한 게 많다는 걸 느꼈어요. 버그도 많았고, 생각처럼 구현이 안 돼서 밤새 혼자 조용히 디버깅하면서 자괴감이 들기도 했어요.
제가 개발자로 계속 가도 될까요? 다들 이렇게 실력 좋고 빠른데, 저는 너무 느리고 부족한 것 같아요🥺 DJ의 조언도 듣고 싶어요!
신청곡은 ‘에라 모르겠다 - 빅뱅’ 부탁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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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세모톤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!!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완주해볼까요? 잠깐의 여유와 함께, 새벽 라이브에서 마음을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 가져보아요! 🌙🎶 저희 스태프들이 응원합니다 파이팅!!🔥
